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왜 그 때 우리는 왜 사진을 그렇게 찍었을까? 그리고 왜 우리 리더 수호형의 아이디는 윤중간지왈이였고 나는 왜 착한백현이였을까? 고민 끝에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보기로했다.. #윤중간지왈 #수호형보고싶다 #태민카이백현